|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 3년연속 최우수 축제 선정 |
|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 공연예술 35개 평가 |
경기도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가 2007년 최우수 축제, 2008년과 2009년 우수 축제로 평가 받아 3년 연속으로 최우수 축제로 평가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예술분야 국고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평가를 위해 전문평가 위원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2009년도 국고지원 공연예술 행사 35개를 대상으로, 정량적 평가지표에 따른 서면평가(18%)와 정성적 평가지표에 의한 현장평가(82%)가 병행되어 진행됐다.
한편, 제9회째를 맞이하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5월 10일 개막된다.
개막작은 캐나다 공연계의 대표적 배우 둘시네아 랑펠더의 둘시네아(Dulcinea's Lament), 2009 에딘버러 최고의 화제작 오버코트(The Overcoat), 다양한 음악, 마임, 마술이 잘 어우러진 프랑스의 쉐도우 오케스트라(Shadow Orchestra) 등 7개국 11개의 공식 초청작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또 올해 축제에서는 네덜란드의 사우루스(Saurus), 프랑스의 가스파(Les Gaspard) 등 수준 높은 야외 무료 공연이 풍성하게 열린다.
이 밖에도 의정부 피플 스테이지(I Love U), 뉴아트 스테이지(New Arts for U), 통나무집 모닝콘서트(Special for U), 찾아가는 축제(Run to U), 체험행사(With U)등 60여개의 다양한 프린지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신아일보]김병남기자 /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