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보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 <마법천자문>
쉽게 즐기고 배우는 한자교육 공연
| ▲ 뮤지컬 [마법천자문]의 공연장면 ⓒ 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 |
에듀테인먼트 뮤지컬의 선두주자인 뮤지컬 [마법천자문]이 4월 17일, 18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동명의 원작만화를 뮤지컬화 한 [마법천자문]은 손오공과 대마왕과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대마왕과의 결투에서 사용되는 마법천자문을 통해 아이들은 한자의 음과 뜻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작품에서는 손오공의 모험 중 등장하는 한자 勇(용기 용), 學(배울 학), 忍(참을 인), 信(믿을 신), 友(벚 우)를 통해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참을 줄 아는 자세와 믿어주는 마음 그리고 변치 않는 우정을 지니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무대에서는 특수효과와 영상 기법 등 다양한 무대 장치를 이용해 만화적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구현했으며,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해 학습의 효과도 높였다.
[마법천자문]은 2008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아이들은 물론 함께하는 어른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연정보]
공연명: 가족뮤지컬 [마법천자문]
공연기간: 2010.4.17 ~ 4.18
공연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공연가격: R석 2만 5천원/ S석 2만원[뉴스컬처]김수희기자 /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