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의정부예술의전당 모닝콘서트
  • 등록일2010-04-06|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예술의전당 모닝콘서트

의정부예술의전당 4월 모닝콘서트가 13일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베토벤 트리오 No.7 ‘대공’, 라벨 피아노 트리오가 펼쳐진다.
첼리스트 양성원의 연주와 , Susumu Aoyagi의 피아노, Natsumi Tamai의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이 부드러운 아침을 선사할 예정.
첼리스트 양성원은 바흐부터 코다이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곡목을 아우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리 음악원과 인디애나 대학에서 수학해 최고연주자 과정을 취득했으며, 명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애제자로 조수를 역임했다. 클래식 대중화와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 객석 예술인 상,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의 테라스 극장, 파리 살레 가보우, 일본 오페라 시티홀 등 유명 연주장에서 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Susumu Aoyagi는 Nicaragua의 Managua에서 태어났다. 독일, 프랑스, 미국, 핀란드, 체코,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지에서 많은 독주,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2002년 4월, 쇼팽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고, 일본에서 많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주요 메이저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2001년 도쿄 국립대학교의 부교수로 임명됐으며, Senzoku의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Natsumi Tamai는 교토에서 태어나서 4살때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도쿄에 있는 Toho Gakuen 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후에, 이탈리아의 Chigiana의 음악학교에서 디플롬을 받았다. 현재, 나츠미는 도쿄 국립 대학교의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Kioi Sinfonietta Tokyo 단원, 도쿄앙상블과 Geidai 필하모니아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런치석/1만5천원, 일반/1만원. 031―828-5841.

[중부일보]권은희기자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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