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春心 유혹하는 '생생' 문화예술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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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지역 문예프로그램 봇물 |
2010년도 벌써 1분기가 지나 이젠 4월이다. 따스한 봄바람에 샛노란 개나리는 물론 자목련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다. 꽃들의 향연에 발맞추듯 경인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는 속속 무료 혹은 저렴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봄내음이 가득한 4월의 춘심에 상큼한 문화예술의 향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영화로 보는 독특한 미술세계
#의정부예술의전당='정준모의 영화가 들려주는 미술이야기'가 3·10·17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영화 속 미술을 만나는 색다른 강의로 미술이 지닌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언어를 영화를 통해 만나 본다.
영화 속 소재를 넘어 인물의 심리를 대변하거나 장면의 반전, 암시를 꾀하는 장치효과를 드러내거나 혹은 특정 미술작가를 조명하고 있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미술세계를 체험해 보자. 강사인 미술평론가 정준모씨는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덕수궁 미술관장을 역임후 현재 국민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다. 선착순 전화 접수. 문의:(031)828-5825
[경인일보]이준배·김선회·김영준기자 /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