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N뉴스]의정부에서 열리는 세계 퍼포먼스
  • 등록일2010-03-23|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에서 열리는 세계 퍼포먼스


[JTN뉴스 유진희 기자] '제9회 의정부국제음악축제'가 오는 5월10~23일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프랑스 중국 영국 캐나다 등 6개국 해외 초청작 6편과 국내 초청작 5편 등 11편의 초청작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작은 캐나다 둘시네아 랑펠더 컴퍼니의 '둘레시아', 폐막작으로는 영국 극단 게코의 코미디인 '오버코트'가 선정됐다.

또한 프랑스 배우 사비에 몰티메의 '쉐도우 오케스트라', 이탈리아의 '화이트 스네이크', 가족 인형극 '가스파', 초대형 공룡이 거리를 활보하는 '사우르스'등이 초청됐다.

국내 초청작으로는 '아비찾아 뱅뱅돌아', '이춘풍 난봉기', '맥베스, 樂으로 놀다', 뮤지컬 '판타스틱스'등이 공연될 예정.

이밖에도 60여 개의 야외공연, 국제 심포지엄, 의정부예술의전당 뒤 직동공원에서 열리는 모닝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사무국 측은 "올해는 특히 관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자 1천~1만원까지 원하는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희망티켓 제도와 무료 공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JTN뉴스]유진희기자 star@jtn.co.kr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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