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미술관 의정부시와 함께 '소통'전 개최 |
| 자연 도시 마음 등 다양한 주제로 표현 |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20일부터 31일까지‘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2010년 세 번째 전시를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에서 개최한다.
'소통'을 주제로 의정부예술의전당과 함께하는 '2010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 세 번째 전시에는 의정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30점과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11점, 총 41점이 전시된다.
이번 의정부 전시에서 의정부 미술가들은 자연, 도시, 마음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소통을 표현하고 있고 경기도미술관은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디어, 설치 작품 위주로 작품을 출품했다.
의정부 작가 한명희의 작품 '도시의 꿈'은 다변해가는 현대문명 속에서의 시간적 유산이라는 1차적 물성과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인간 군상들을 반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현미는 '봄이 오는 소리'에서 긴 겨울을 이겨낸 봄이 우리에게 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또한 최제용은 자연 속에서 숨 쉬는 꽃과 나비, 그리고 현대인들의 모습에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영위하고자 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2010년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은 의정부를 비롯해 수원, 고양, 안산 등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은 새로운 지역과 경기북부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여덟 개 지역에서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간경기]이종문기자 /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