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제임스 리찌의 'Liberty leading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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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ty leading the people(2008) |
뉴욕 출신의 ‘낙천주의’ 팝아티스트 제임스 리찌는 생명력이 넘치는 화려한 색채와 유머러스한 표현력으로 관객을 즐겁게 만든다.
그는 플로리다 대학 시절 회화와 조각, 판화를 배우면서 이 세 가지가 혼용된 새로운 형식의 미술을 추구하게 됐다. 그는 ‘3D’ 판화라는 자신만의 조형양식을 개발해 인기 팝아트 작가로 급부상했다.
그의 작품은 그리고(회화), 찍어내고(판화), 오리고 붙인 것(조각)의 결과물이다.
르네상스 거장의 회화나 20세기 초 미술사에 남을 명화를 소재로 한 그의 독특한 작품은 대중문화의 속성인 이해하기 쉽고, 순간적이며 화려하고 매혹적인 특징을 지녔다.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26~7)
[아시아투데이]전혜원기자
hwjun@asiatoday.co.kr / 2010.01.2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