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주의 팝 아티스트 ‘제임스리찌’가 펼치는 뉴욕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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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제임스리찌 3D 판화전] 포스터 일부 © 뉴스컬쳐 DB | | 전시 [제임스리찌 3D 판화전]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010년 1월 24일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된다. ‘제임스리찌’는 팝아트 영향권 내의 작가로, 누구보다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주로 현대 도시의 인물상, 생활상을 그리며 원색의 강렬한 색채와 유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화, 판화, 조각’의 기술을 하나로 접목시키는 시도 끝에 결국 현재 유명한 그의 3D 제작 판화 기술로 탄생했다. 전통적인 판화제작기술을 사용을 완전히 거부한 채, 복제된 이미지를 조심스럽게 자르고, 그 위에 다른 한쪽을 붙이는 등 그만의 특이한 제작이 특징이다. 전시의 구성은 명화시리즈와 뉴욕시 풍경 시리즈로 구성하여 전시된다. 명화시리즈에서는 원화와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으며, 뉴욕시 풍경 시리즈에서는 뉴욕의 사람들과 풍경, 문화를 위주로 제작한 작품들이 그의 도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제임스리찌의 3D판화 기법을 소개하는 동영상,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 방학 체험 예술교실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풍성하다.
한편, 제임스리찌는 플로리다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으며, 3차원적인 판화작품으로 유명하다. [전시일정] 전시명: 전시 [제임스리찌 3D 판화전] 전시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 전시일정: 2009년 12월 24일(목) ~ 2010년 1월 24(일) 오전10시~오후6시 티켓가격: 일반 3,000원, 학생 2,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