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연들
  • 등록일2009-12-16| 작성자 관리자

보고 또 봐도 새로운 맛…
성탄절에 찾아온 발레-뮤지컬
'호두까기 인형'-'크리스마스 캐롤'등 무대올라
 
◇호두까기 인형
 ▶발레 '호두까기 인형'

 뭐니뭐니해도 크리스마스 공연의 대명사는 '호두까기 인형'이다. 발레는 여전히 대중들에게 낯선 장르지만 '호두까기 인형'만큼은 별문제없다.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선율에 폴짝폴짝 춤추는 무용수들의 동작만 봐도 마음이 행복해진다.

 올해는 4곳에서 호두를 깐다. 기존의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에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발레단이 가세했다. 같은 텍스트지만 해석이 다르다.

 러시아 볼쇼이 버전인 국립발레단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이 압권이다. 간판무용수 김지영을 비롯해 박슬기 박세은이 나선다. 18~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고 25~27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로 무대를 옮긴다. 키로프 버전의 유니버설발레단은 어린이 무용수들이 출연하고 마임이 섞여 있어 동화적이고 섬세하다.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18~19일), 유니버설아트센터(22~31일).

[스포츠조선]김형중 기자 / 09.12.13  16:45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