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기막힌 타이밍, 유쾌한 거짓말
  • 등록일2009-12-01| 작성자 관리자


기막힌 타이밍, 유쾌한 거짓말
코미디 연극 '라이어 1탄' 27일까지 의정부예당


[경인일보=이준배기자]코미디 연극 '라이어 1탄'이 1~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라이어(원제 Run for your wife)는 1983년 '샤프테스베리' 극장에서 코미디 극단 창단 공연으로 올려진 작품으로 8년 반동안 끊임없는 호응 속에 장기공연되며 40개국의 언어로 세계 각국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1996년 국내 처음 소개된 이후 총 3편의 시리즈로 10년 넘게 대학로에서만 4천500회 공연, 객석점유율 100%, 연극부문 예매율 1위 등 대학로 연극계의 흥행기록을 모두 석권하며 전국 150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2008년에는 대한민국국회대상 시상식 '연극-뮤지컬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흥행력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연극은 두 집 살림을 하는 존 스미스가 사고를 당하면서 간단한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내용으로 갈등과 에피소드를 배우들의 위트 있는 대사와 기막힌 타이밍 전개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올해 대입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은 수험표 지참시 50%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전석 2만원(모닝연극 1만5천원). 문의:(031)828-5841~2

   

[경인일보]2009년 12월 01일 (화)  지면보기 | 12면/이준배ace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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