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세계적 가족뮤지컬 '리틀동키' 7일 의정부예당 무대
  • 등록일2009-11-03| 작성자 관리자


세계적 가족뮤지컬 '리틀동키' 7일 의정부예당 무대
"따스한 인형의 동글동글 메시지"


 
 

[경인일보=의정부/최재훈기자]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 어린이들의 동심을 단숨에 사로잡은 세계적인 가족뮤지컬 '리틀동키'가 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올려진다.

리틀동키는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작가 린데르트와 일러스트레이터 안네마리가 함께 그려낸 동화로 프랑스, 스페인, 일본, 브라질, 그리스 등 전세계 14개국 27개 언어로 출판되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환영받는 작품이다.

네덜란드의 아동극전문극단 테라(Theatre Terra)가 뮤지컬로 제작했으며 뉴욕 브로드웨이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찬사를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극단 파란호두가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재구성, 지난 2007년 열린극장창동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국내 가족 뮤지컬계에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박병수 부장은 "파스텔 톤의 따스한 색감으로 구성된 소품과 인형은 동글동글 욕심없는 우정과 사랑을 담고 있는 리틀동키의 메시지처럼 어느 구석 하나도 모나지 않은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그 어떤 무대에서 느꼈던 감성보다 특별한 동화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31)828-5841


[경인일보]2009년 11월 03일 (화)  지면보기 | 12면 /최재훈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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