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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61)가 11월18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첼로선율을 선사한다.
지난해 6월 독일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이후 17개월 만의 내한 공연이다. 특히 그의 딸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22)가 반주를 맡아 함께 무대를 꾸민다.
라트비아 공화국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난 미샤 마이스키는 첼로 거장인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1927~2007)와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1903~1976)를 모두 사사한 유일한 첼리스트이다. 1965년 러시아 콩쿠르, 66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등의 무대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독주회에는 첼로 소나타곡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2번 G단조,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을 연주한다. 031-828-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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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