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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독일 문호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죠.
오페라 베르테르가 관객을 찾아갑니다.
공연소식 김필국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젊은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 속에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격정적으로 그린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페라 베르테르는 세련된 감각의 음악과 심리묘사로 소설의 긴장과 여운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표현합니다.
단순히 듣는 오페라를 지양하고 극적인 효과를 강조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꾸몄습니다.
● 인터뷰: 우리가 듣고 있으 꼭 연극을 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음악적 감동을 같이 느끼게 되는 그런 작품이 다른 것과 다르다고...
● 기자: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하남문화예술회관 그리고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제작해 투자위험을 분산하고 티켓가격도 낮추었습니다.
뮤지컬을 모토로 내건 당신도 울고 있나요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겨와 관객과의 소통을 시작합니다.
배우 김성경 씨가 라디오 DJ로 변해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 속의 주인공이 돼 극을 이끌어갑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장애인 100명에게 무료관람의 기회가 주어지고 수화통역도 진행됩니다.
올해로 38번째를 맞는 MBC 가곡의 밤은 테너 박인수 씨와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씨,재즈가수 웅산 등이 함께하는 이색무대로 가을밤을 수놓습니다.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예술감독 서희태 교수가 지휘를 맡고 올해 작고한 고 오현명 선생과 고 김동진 선생을 기리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MBC뉴스 김필국입니다.
[MBC 뉴스]2009.10.23 오전 6:30[뉴스투데이] 김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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