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 전당, 오페라 ‘베르테르’ 세기의 문호, 괴테의 러브레터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이뤄질 수 없는 아픔 때문에 번민하고 고뇌하는 20대 청년의 모습을 담은 문학작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로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에 앞서 작품의 이해를 돕고 감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 ‘오페라 베르테르 미리보기’시간을 갖는다. 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만나게 될 특강에서는 전문강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해설과 주요 장면을 미리 만날 수 있게 된다. 특강 1부 시간엔 원전작품인 괴테문학작품과 오페라로 재탄생된 다른 작품들을 함께 살펴보고,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오페라 베르테르’작품을 파고든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현대일보]2009-10-13/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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