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2007년 03월 08일 (목) /이유리 agnes71@kyeongin.com
의정부예술의전당, 주부와 함께 `모닝콘서트`
싱그러운 아침,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따뜻한 차와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모닝콘서트`가 그것. 부천, 성남, 수원 등지에서 주1부들이 편한 시간대에 열려 큰 호응을 받은 모닝콘서트가 이제 의정부에서도 열리는 것이다.
이달의 모닝콘서트는 오는 13일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함께 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어렵고 지루한 클래식보다` White love, Fly me to the moon` 등 우리에게 친근한 레퍼토리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일상속의 사랑스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0일의 모닝콘서트는 해금연주자 김애라가 해금의 신비한 매력을 전해준다. 김애라는 `Amazing Grace, `섬집아기` 등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해금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전석 1만5천원(점심 식사비용 포함). 문의:(031)82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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