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원일보]의정부예술의전당, 2009 창무국제예술제 개막
  • 등록일2009-08-19| 작성자 관리자


의정부예술의전당, 2009 창무국제예술제 개막'


색과 춤의 역동적인 조화' … 7개국 24개 단체 참가
1만원대의 파격적인 관람 비용, '희망 스폰서·티켓'운영


   

(사진제공 =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상반기 국제음악극축제에 이어 올 하반기 야심차게 준비한 '제15회 참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오는 21일 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리는 창무국제예술제는 '다색화 (Polychrome,多/色/和)'란 기치 아래 전통춤과 멀티댄스까지 7개국 24개 팀의 다양한 장르의 춤이 소개된다.

이번 예술제는 총 8개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세대와 계층의 문화적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구성됐다.

개막축하 공연으로 '전통춤 명인전'과 멀티댄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호주 잼버드 '메타댄스'까지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풍부한 볼거리가 예술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축제 주제인 '다색화(Polychrome)'에 따라 색깔별 프로그램도 구성돼 관객의 취향에 맞춘 공연도 펼쳐진다.

해외초청공연과 국내초청공연간의 가격차별을 두지 않은 것도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대·소극장의 분류만으로 가격을 책정해 상대적으로 국내 공연에 기회를 더 주면서 해외공연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무국제예술제는 예술의전당이 최근 새롭게 도입해 관객으로 부터 큰 호응을 받은 '희망티켓'이 적용된다.

'희망티켓'은 관객이 천원부터 만원까지 자신이 책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예술의전당 고유의 제도다.

(사진제공 = 의정부예술의전당)

또 공연 관람 후 만족도에 따라 '행복 스폰서'도 운영된다.

'행복 스폰서'는 관객이 모금함에 추가 비용을 기부하면 그 비용으로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공연티켓을 구입해 제공하는 제도다. 

창무국제예술제는 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의 평소 소신인 '공연의 질적 상향과 가격의 대중화'소신에 맞게 저렴한 티켓비용이 적용된다.

대극장 R석 2만원, S석 1만원, 소극장 전석 1만5천원이라는 초 저가의 티켓비용으로 불황에 여유가 없는 관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공연장의 문턱을 낮췄다.

예술의전당 박병수 부장은 "대극장 티켓비용이 평균 5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가격"이라며 "최고 수준의 공연작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문의·예약 : 의정부예술의전당 031) 828-5841

 

(행사 프로그램)

○ 초청공연단체 : 7개국 24개팀 (해외 6개팀, 국내 18개팀)
 

날짜 시간 대극장
(해외 4개팀, 국내 10개팀)
소극장
(해외 4개팀, 국내 8개팀)
8/ 21(금) 20:00

Black<전통춤 명인전>
의정부시립무용단<동방의 빛, 한국의 소리> 조흥동<한량무>, 윤미라<산조>,
하용부<밀양북춤>,
채상묵&진유림<이매방류 쌍승무>,
김매자&대전시립무용단<한영숙류 살풀이춤과 지전 살풀이춤>

 

 
8/ 22(토) 17:00  

Green<젊은 안무가 2009>
(4팀)

8/ 23(일) 17:00

Red<한,중,독 안무가전>
독일∥Richard Siegal
한국∥신창호& LDP
중국∥費波(비파 Fei Bo)


 
8/ 25(화) 20:00

Indigo<한국 컨템포러리>
한국∥ 김충한무용단 <무고의 옥>
한국∥창무회 <천축>

Yellow<한,미,일 여성안무가전>
미국∥Naini Chen dance Company
한국∥김순정 발레단<물거품 그리고 달>일본∥야마다 세츠코<기묘한 고독>


8/ 26(수) 20:00  
8/ 27(목) 20:00

Violet<컨템포러리 2009>
폴란드∥ 실레지안 댄스씨어터
한국∥전미숙무용단<약속하시겠습니까?>

 
8/ 28(금) 20:00  

Pink<러브 듀엣>
한국∥김은희&이재준 <합장>
한국∥조성희&박해준<겨울로 가는 사람들>
한국∥ 김주원&이정윤

8/ 29(토) 17:00  
8/ 30(일) 17:00

Gray<멀티미디어댄스>
호주∥ Jambird

 



[경원일보]2009-08-17/황민호 기자 seoul5554@hanmail.net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