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21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하는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는 희망티켓을 비롯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주목된다.
총 7개국 2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초청공연과 국내초청공연의 가격차를 두지 않고, 대극장 R석 2만원, S석 1만원, 소극장 전석 1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티켓가격을 도입했다.
대신 대·소극장의 분류만으로 가격을 책정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춤 축제에서 국내 팀들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며, 비싼 티켓가격으로 해외공연 관람을 망설이던 관객들에게도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지난 봄 처음 도입된 희망티켓 제도로 다시 한 번 매진 사례를 기대하고 있다. 희망티켓이란, ‘천원에서 만원’까지 금액 중 관객이 희망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만의 특별한 티켓제도이다.
또 공연 관람 후 공연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행복 스폰서’ 모금함에 추가 비용을 기부하면, 그 비용으로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한 소외 계층에게 공연티켓을 구입해 제공한다.
희망하는 금액으로 희망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더 큰 희망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제 15회 창무국제예술제>는 의정부를 비롯 서울 및 경기도권의 관객들이 의정부로 발걸음을 옮겨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문의 - 창무국제예술제 사무국 02)704-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