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이 8∼18일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음악회는 '하이든의 표제음악 세계' '연극 속 우리 음악' '모차르트 vs 베토벤' 등 클래식과 국악으로 진행되며 연주자가 직접 작곡가, 악기 등에 대해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갖는다.'하이든의 표제음악 세계'는 8일 오후 5시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가 출연해 하이든의 '사냥교향곡' '놀람교향곡' '군대교향곡' 등 8곡을 연주하며 지휘자 장윤성 씨가 해설을 맡는다.'연극 속 우리 음악'은 15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되며 극단 우투리가 대금, 피리, 해금 등 전통 악기의 선율로 청소년 관객을 맞는다.또 '모차르트 vs 베토벤'은 16일 오후 2시와 18일 오후 6시 열려 '네 손을 위한 소나타'와 '피아노 소나타 월광' 등 두 음악가의 대표적인 명곡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만2000∼1만5000원이다. 031-828-5829
<전혜원 기자 hwjun@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