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색(色)이 살아있는 춤 축제
  • 등록일2009-07-24| 작성자 관리자


색(色)이 살아있는 춤 축제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
8월21일~3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 (주)포천신문사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 의정부 2009’(이하 창무국제예술제)가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다색화(Polychrome,多/色/和)’를 모토로 하는 올해 축제는 전통춤에서 멀티미디어 댄스에 이르기까지 7개국 2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인다.

 

전통춤의 현대적 계승과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창무국제예술제는 올해 프로그램을 구성함에 있어 다채로움에 각별한 힘을 쏟았다. 총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개막축하 공연 <전통춤 명인전>을 시작으로 호주 잼버드의 <메타댄스>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춤부터 세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멀티미디어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축제의 주제인 ‘다색화(Polychrome)’에 맞춰 색깔별 프로그램을 구성, 관객 개개인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공연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09년 창무국제예술제는 (사)창무예술원(이사장 김매자)과 (재)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이 처음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서울을 기반으로 개최돼 온 창무국제예술제는 2009년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의정부로 그 무대를 옮긴다.


 

이에 그동안 민간단체가 운영해오던 창무국제예술제는 보다 장기적이고 내실 있는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 14년간 창무국제예술제가 다져놓은 예술적 성과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예술교류 자산이 의정부 지역민과 공유하며 만들어낼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가 크다.

한편, 제15회 창무국제예술제는 해외 네트워크 강화와 우리춤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해외 자문위원단을 위촉, 초청한다. 세계적인 축제와 공연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외자문위원단은 축제 기간 중 활발한 논의를 통해 창무국제예술제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보다 내실 있고, 장기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무국제예술제는 국내 민간무용단체가 주도하는 국제예술제 중 최고의 역사와 수준을 자랑하는 축제이다. 춤예술의 진정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실험, 21세기 세계무용의 흐름을 주도할 아시아 예술 미래에 대한 예술적 제안의 무대인 창무국제예술제는 실력 있는 국내외 무용단체들의 초청공연과 심포지움, 워크숍 등을 통해 적극적인 교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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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포천신문]2009년 07월 24일(금) 10:02 /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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