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츠뉴스]통통이가 들려주는 환경의 소중함
  • 등록일2009-07-16| 작성자 관리자


통통이가 들려주는 환경의 소중함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아이들. 물건들을 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리는 습관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 있다. 이런 우리아이들에게 한번쯤 환경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야 하지 않을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에서 8월1일부터 열리는 <내 친구 플라스틱 “통통통통”>은 일회용품과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넣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게 한다. 


극단 사다리의 대표적인 작품인 <내 친구 플라스틱 “통통통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리병, 플라스틱통, 막대기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창의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러 가지 모양의 유리병에 물을 담아 병플룻을 만들어 연주하는 ‘병플룻연주회’, 천을 이용한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내는 ‘상상의 동물’, 막대와 훌라후프를 이용하여 다양한 동물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무엇이 될까’, 플라스틱통과 막대기를 이용하여 살아있는 통통이를 표현하는 ‘내 친구 통통이’, 총 네 가지 테마이다.


네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공연을 진행하고, 공연 중간 중간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극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했다. 하나하나가 내포하는 훌륭한 상상력에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고 어른들도 공감 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자원절약과 함께 사물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게끔 유도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발달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요즘 물질적으로 부족함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절약하고 아껴 쓰는 습관을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첫날인 8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내 친구 플라스틱 “통통통통”> 티켓을 소지한 관객에 한해서 전시장에서 열리는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츠뉴스]2009/07/15 17: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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