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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콘서트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관객들 곁을 찾아간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 지난 한 해동안 분주한 일상에서 아침의 여유를 선사해 왔다. 2007년부터 시작된 모닝콘서트는 두터운 관객층을 형성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프로그램으로, 2008년도에는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런치석은 공연이 끝난 후 의정부예술의전당 지하에 있는 이태리풍의 분위기 있는 정통레스토랑에서 진한 커피한잔과 퓨전메뉴가 곁들여진 식사를 연주자들과 함께하며 관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옛 친구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며 다시 내일을 위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더욱 알차고 풍성해진 고품격 모닝콘서트! 모닝콘서트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연주자들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과 함께 진행되어서 관객들이 음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으며, 올해는 특히 가곡, 오페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장르 구성으로 꽃별, 양성원, 엄정행, 박종훈 등 지명도 있는 아티스트를 섭외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합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모닝콘서트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따스한 문화예술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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