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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 꽃미남들의 음악 파티
[앵커멘트]
세련된 외모에 뛰어난 음악성으로 무장된 클래식계의 꽃미남 그룹이 있습니다.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디토'인데요, 데뷔 3년 째인 올해, 그들만의 젊은 발상으로 파티 같은 음악회를 준비해 팬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김정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뮤직비디오]
하나같이 모델 같은 외모입니다.
연주력은 세계가 인정합니다.
이런 완벽한 조건의 '오빠'가 무려 다섯.
클래식계의 꽃미남 그룹 '디토'입니다.
'디토'는 2006년 결성 이래 클래식에 관심없던 소녀들까지 공연장으로 불러들였고 조용하고 엄숙했던 공연장에 환호성과 카메라 플래시가 넘쳐나게 만들었습니다.
[CF]
게다가 다양한 CF 출연에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그야말로 튑니다.
올해는 젊은 끼를 한껏 발산할 더 튀는 공연을 준비합니다.
[녹취:리처드 용재오닐, 비올리스트] "실내악 외에 영역을 넓혀 가족 콘서트, 실내악 콘서트, 협주곡 콘서트 등 4개의 콘서트를 한다."
독주에서 실내악,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를 파티처럼 준비해 팬들과 즐길 계획입니다.
[녹취:지용, 피아니스트] "디토처럼 수준 높은 팀과 멋진 경험 하고 있다.용재나 다른 멤버에게 도움을 많이 받으며 배우고 있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연주회는 늘 매진, 올해도 이미 두 공연은 매진됐습니다.
상업적이란 지적도 없지 않지만 이들이 시대와 대중의 요구를 정확히 읽고 그 안에서 젊은클래식을 뿌리내리면서 새로운 문화 향유층을 계속 탄생시키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YTN]2009-06-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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