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B]사랑의 세레나데 ‘앙상블 디토’ 의정부에 온다!
  • 등록일2009-06-16| 작성자 관리자

사랑의 세레나데 ‘앙상블 디토’ 의정부에 온다!
사랑을 테마로 한 클래식의 진수 관객과 함께 사진촬영 시간 가져
 
 
ⓒ2009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뛰어난 실력, 화려한 무대매너, 출중한 외모 3박자를 두루 갖춘 한국 클래식계의 새로운 아이콘 ‘앙상블 디토’가 오는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 대극장을 찾아온다. 지난 시즌 1,2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가 더욱 풍성해진 레퍼토리와 공연으로 클래식의 6월을 장식한다. 시즌2의 테마가 우정이라면, 이번 시즌의 테마는 일곱 남자의 사랑이야기‘LOVE‘ 이다.

즉흥적이고 시적인 정취를 소재로한 낭만적인 곡 ‘베토벤 로망스 2번’ 클래식 음악 역사상 가장 적절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슈만과 클라라의 음악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와 우리가 꿈꾸는 가장 로맨틱한 도시 ‘차이코프스키 피렌체의 추억’을 일곱 명의 디토 멤버들은 클래식 음악을 통한 삶과 사랑을 노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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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시즌3에는 따뜻하고 호소력 있는 연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천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원년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쟈니 리와 첼리스트 페트릭 지, 그리고 피천득 선생님의 외손자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스트 스테판 재키가 함께한다.

이 들 외에 피아니스트 지용과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용은 10세 때, 뉴욕 영 아티스트 콩쿨에서 우승하고 뉴욕 필과 협연했던 앳된 소년에서 청년이 되어 돌아와 디토와 함께한다.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는 2007년 여름 자신의 피아노 파트너와 함께 한국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는데 이 공연을 본 이들의 열화와 같은 추천을 통해 합류하게 되었다.

‘디토’는 18세기 중엽부터 후반 유럽에서 유행한 청중과 연주자의 기분전환을 위해 작곡된 가벼운 성격의 다악장 형식 음악,‘디베르티멘토’의 준말이다. 또한 디베르티멘토는 공감, 동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디토’라는 타이틀을 통해 클래식의 공감을 끌어내어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이들의 의지가 보여진다. 푸르른 녹음의 시작을 알리는 6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클래식의 향취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2만원~5만원이다. 공연이 끝난 후 디토 멤버들과 사진촬영의 시간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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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환 기자/2009-06-13 2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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