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30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80년 전통의 세계 최정상 합창단인 러시아 볼쇼이 합창단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볼쇼이 합창단은 이번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을 통해 시적인 가사를 애수에 젖어 감칠 맛 나게 표현하는 러시아 민요 ‘검은 눈동자 (Dark Eyes)’ ‘백학 (Cranes)’ 등 러시아 전통 민요와 칸타로비치가 새롭게 준비한 무반주 할렐루야, 아베마리아 등 월드뮤직과 러시아 정교회 음악, 스비리도프,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 한국가곡인 청산에 살리라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총 42명으로 구성된 볼쇼이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의정부시합창단과 한 · 러 문화우호를 더욱 쌓을 예정이다. 볼쇼이 합창단은 1928년 러시아 합창음악의 거장 알렉산드르 스베쉬니코프에 의해 창단된 러시아 최고의 합창단으로 그동안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 홀, 뉴욕의 링컨 센터, 파리의 퐁피두 센터, 런던의 바비칸 센터, 도쿄의 카살스 홀, 암스테르담의콘서트헤보 홀, 로마의 콜롯세움 극장, 워싱턴 케네디 센터 등 60여개국 130여 개 도시에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의정부=이대희 기자 [아시아투데이]2009-05-27 18:27/이대희 기자 gtwl94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