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프레스]쇼스타코비치도 극찬한 러시아 국립볼쇼이합창단 내한공연
  • 등록일2009-05-28| 작성자 관리자


쇼스타코비치도 극찬한 러시아 국립볼쇼이합창단 내한공연
오는 30일 의정부예술의전당서 '그리운 금강산' 합창


오는 30일 러시아 국립 볼쇼이합창단이 내한해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1928년 러시아 합창음악의 거장 스베쉬니코프가 창단한 볼쇼이합창단은 80여 년의 전통을 갖고 있다.

볼쇼이합창단은 모스크바국립음악원의 레프 칸타로비치 교수가 지휘와 예술감독을 맡고 있고, 42명의 합창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쉬니트케, 하차투리안 등 근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볼쇼이합창단이 초연하기도 했다. 특히, 쇼스타코비치는 "볼쇼이합창단은 러시아 최고의 합창단이다"고 극찬한 바 있다. 88년 첫 내한 공연에서 슬라브 합창 예술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94년 다시 내한 공연했다. 

볼쇼이합창단은 러시아 민요와 러시아 고전음악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에서 레퍼토리는 러시아 음악뿐 아니라 월드뮤지컬과 종교음악, 오페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것이다. 30일 공연에서는 한국 국민에게도 잘 알려진 러시아 전통민요 '백학'과 '검은 눈동자'와 가요 '백만송이 장미'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주요 레퍼토리로는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 한국 가곡인 '청산에 살리라', '그리운 금강산'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볼쇼이합창단은 러시아가 자랑하는 지휘자와 작곡가, 성악가들과 공연했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쉬니트케, 하차투리안 등 근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볼쇼이합창단이 초연하기도 했다. 특히, 쇼스타코비치는 "볼쇼이합창단은 러시아 최고의 합창단이다"고 극찬한 바 있다. 88년 첫 내한 공연에서 슬라브 합창 예술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94년 다시 내한 공연했다.

쇼스타코비치가 인정한 러시아 국립볼쇼이합창단이 국내 순회공연 중이다

[유니온프레스]2009년05월27일 15:12/김가희 (daramii822@upnews.kr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