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s on Korea]유토피아 - 이탈리아 판화 400년 展 Utopia Old Master Prints
  • 등록일2007-02-23|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What`s on Korea]2007-01-10 /


이탈리아 판화 400년 展 Utopia Old Master Prints

르네상스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피렌체에 소장 된 오리지널 판화 100여점을 소개 의정부예술의전당 특별기획전으로 르네상스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피렌체에 소장 된 오리지널 판화100여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판화는 이탈리아 중심의 유럽에서 15-19세기에 활동한 화가, 건축가, 조각가의 작품을 당대나 그 후에 판화로 창작한 작품이다. 신화, 문학, 종교, 인물, 자연, 건축 등 다양한 주제로 표현된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이다. 이번 은 르네상스 미술의 태동과 절정으로부터, 바로크 미술, 신고전주의 미술, 그리고 낭만주의 미술까지 근대 미술의 등장 이전의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이다. 서양미술사의 400년 동안 그 중심에 서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 로렌조 지베르티,귀도 리니, 티티아노, 푸생, 루벤스, 앵그르, 윌리엄 터너의 작품이 어떻게 섬세하고 아름다운 판화로 탄생되었는지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 중,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작인 을 판화로 만날 수 있다. 이 판화는 다 빈치가 밀라노 수도원(Monastery of Santa Maria delle Grazie)에 벽화로 남긴 것을 1787년 판화가인 라파엘 모겐이 판화로 완성한 작품이다.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귀한 작품으로 그 가치와 예술성이 탁월하다. 다 빈치는 생애 20점 미만의 회화만을 남겼는데, 이번 에서 그의 대표작인 를 판화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만으로도 천재 다 빈치의 심오한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명화 뿐만 아니라, 프랑스 신고전주의 대표화가인 앵그르(Ingres)의 1818년 을 당대의 판화가가 완성한 작품, 영국 낭만주의 화가 윌리엄 터너(William Turner)가 빛과 드라마로 그려낸 풍경화를 판화로 완성한 작품 등 서양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400년의 시간동안, 인간이 신화, 종교, 문학, 자연 안에서 호흡하면서 어떻게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꿈꾸며 예술작품을 남겼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일시] 2007년 2월 24일(토) ~ 4월 25일(수) [전시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 [관람료] 일반 6,000원 학생 4,000원 [문의] 031-828-5841 / http://www.uac.or.kr/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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