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일보]신나는 리듬 타고 동화나라로
  • 등록일2007-02-21| 작성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인천일보] 2007년 2월 21일 (수) /김도연기자 (블로그)do94


신나는 리듬 타고 동화나라로

대형뮤지컬 난타 오즈의 마법사 ... 의정부예술의전당 24~25일 공연
뮤지컬 난타 오즈의 마법사가 의정부를 찾는다. 송승환 사단에 의해 신나는 리듬을 담은 이번 공연은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난타의 어린이 버전 어린이 난타 오즈의 마법사가 오는 주말 의정부지역 어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난타 제작진은 24~25일 오후 2시·5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전국 60만 어린이가 관람한 어린이 난타의 겨울 야심작 오즈의 마법사 편을 공연한다. 2001년부터 아홉 차례에 걸쳐 진행을 해 오며 어린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초대형 뮤지컬 어린이 난타가 올 겨울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 송승환 사단에 의해 신나는 리듬으로 다시태어났다. 지혜가 없는 허수아비, 마음이 없는 양철나무꾼, 용기없는 사자는 도로시와 환상의 모험을 떠나며 각자가 현명한 지혜와 따뜻한 마음, 친구들을 위한 용기를 찾게된다. 극의 전개는 원작이 담고 있는 환상적인 모험과 신비로운 사건들의 연장이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간중간의 연결고리에는 항상 신나는 리듬이 함께 한다. 양철나무꾼의 북소리 난타를 들으며 도로시와 허수아비 등의 즐거운 탭댄스가 독특한 무대를 만들어 이번 오즈의 마법사편은 작품 자체가 갖고 있는 환상적인 느낌과 난타의 신명나는 리듬이 즐거운 볼거리로 어우러진다. 또,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들과 도로시를 비롯한 캐릭터들의 흥겨운 노래는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한껏 올려 놓는다. 극장 로비를 동화 속 나라로 꾸며 색다른 멋을 전하는데 회오리바람의 입구를 들어서면 노란 벽돌 길을 따라 극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노란 벽돌 길을 따라 가면, 신비한 난쟁이 마을이 벽면으로 펼쳐지고, 주인공들이 서있는 에머랄드 성의 사진관이 기다린다. 성인들을 위한 난타 공연이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에 더해진 이번 공연은 흥행 60만이 말해주 듯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만~1만5천원, 031-828-5841 /김도연기자 (블로그)do94 종이신문정보 : 20070221일자 1판 8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7-02-20 오후 7:45:02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