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제8회 의정부국제음악국축제 1일 개막
  • 등록일2009-04-28| 작성자 관리자

제8회 의정부국제음악국축제 1일 개막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다음달 1~1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시내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음악극축제는 축제평가 A등급, 2년 연속 최우수.우수축제 선정 등의 여세를 몰아 올해는 노르웨이, 캐나다, 폴란드, 일본, 네덜란드 등 8개국 11개 공식초청작을 공연하고 60여개의 프린지 프로그램, 국제심포지엄, 워크숍, 전시회 등으로 더 풍성하게 진행된다.

공식초청작들은 ▶ 다양한 아크로바틱과 멀티미디어 기법 그리고 DJ 라이브음악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쇼인 개막자 로프트(캐나다) ▶ 어른과 아이를 위한 환상적인 동화 이야기이면서 일본의 찬가와 이탈리아 성악이 주축이 돼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인어공주(일본, 이탈리아) ▶ 아카펠라로 듣는 모차르트 음악의 선율이 색다르게 다가오는 컨벤트(노르웨이) ▶장엄한 사운드가 그 어떤 대사보다도 작품의 의미와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맥베스(폴란드) ▶대사없이 음악과 몸짓만으로 극의 내용을 이끌어가며 공감을 끌어내는 소란스런 침묵(네덜란드) ▶주옥같은 하드록 넘버들의 열창으로 열광적인 무대를 채워가는 헤드윅 ▶흥미 진진한 이야기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에 입문할 수 있게 해주는 비엔나의 음악상자 등 다채로운 장르와 다양한 방식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경제불황을 감안해 관객들과 같이 나누는 공연을 위해 무료 공연이 많이 준비돼 있다.

또 1천원에서 1만원까지 관객이 원하는 만큼 관람료를 지불하고 공연을 볼 수 있게하는 희망티켓제도가 운영돼 실질적인 공연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국내공식 초청작인 창작극도 무대에 올린다. 첨단 디지털 멀티미디어 인터액션 기술을 접목한 21세기형 공연이며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음악극 공동제작을 성공시킨 ‘두번째세계-잠자는 마을’과 공연 창작집단 뛰다가 새로게 시도한 환상적인 동화 속 이야기 ‘앨리스 프로젝트’가 공연된다. 선별된 우수 작품 공연에 이어 시민, 관객들과 함께 하고 소통하는 프린지 프로그램 60여개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김성훈기자/dasom@joongboo.com
송주현기자/atia@


[중부일보]2009.04.28/김성훈기자/dasom@joongboo.com

 

bp1 bp3 bp5 bpk TYPE
bp1 bp3 bpk 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