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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웰컴 투 경기북부 노은희 입니다. 오늘은 시 한편으로 북부 문을 열어볼까하는데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 다웠다고 말 하리라.
귀천이라는 천상병 시인의 시로 시작해봤는데요~ 지난 토요일 부터 시작한 천상병 시인의 뜻을 기리는 축제.. 바로 천상병 예술제가 지금 의정부에서 열리고 있거든요? 함께 떠나보시죠~
컷1-천상병 축제..
6회 째를 맞고 있는 천상병 예술제.... 참 다체로운 행사들로 26일까지 열리는데요~ 물질만능 시대에 무소유의 삶을 이 기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컷2- 천상병 시인은?
힘든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으려고 하고 참 소박한 삶을 사셨고 소박한 시를 남기셨는데 축제 자체 또한 그렇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컷3-천상벽 축제 내용
그밖에 천상병 백일장이 있는데요 작년에 1000명 정도가 모였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문학생들이 참여를 한다고 하네요~ 또 순수함을 보여주는 가족연극, 책 벼룩시장등 약9일간 문학과 천상병 시인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근사한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컷4- 목표
하루치의 막걸리와 담배만 있으면 스스로 행복하다고 서슴없이 외쳤던 시인.... 천상병 특히 소박한 정서는 세속에 물든 우리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까지 투명한 정신 마음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컷5- 오세요
제6회 천상병 예술제..의정부 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님으로 부터 자세한 얘기 들어봤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따뜻한 봄날씨와 더불어 천상병 시인같은 깨끗한 과욕없는 마음과 생각을 닮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웰컴 투 경기북부 노은희였구요~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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