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11개의 공식초청작, 60여개의 다채로운 프린지 프로그램, 심포지엄, 워크숍,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 2009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집행위원장 이진배, 예술감독 이승엽)가 내달 1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음악극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세계적인 수준의 축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시민관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3번에 걸친 축제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각 축제설명회에는 6~70명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 대한 기대와 열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첫 번째로 개최된 4월10일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 대상 설명회에서 이진배 집행위원장은 “음악극축제는 일반 관광축제와는 다른 예술축제로,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최고의 축제가 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합하자”고 말했으며
또한 14일 교장선생님 대상 축제설명회에서는 음악극축제와 같은 좋은 축제를 학생들이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교장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것을 호소했다. 17일(금) 시민대상 축제설명회에 참석한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우리 정신을 살찌게 하는 예술문화의 향기가 의정부시에 꽉 차도록 하자며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놀랍도록 아찔한 아크로바틱과 무대 위에서 DJ가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디제잉이 돋보이는 캐나다의 [로프트(Loft)]가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개막작으로 5월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축제는 5월1일부터 5월16일까지 16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의정부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북부시민신문]2009-04-20 10:26:29 입력/(hotnews2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