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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국제음악극 축제 '눈 앞'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가 캐나다,폴란드 등 8개국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달부터 열립니다. 관람료를 대폭 낮추고 대중성과 예술성에 무게중심을 뒀습니다. 전병천기잡니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내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천원에서 만원까지 관객이 원하는 만큼 지불하는 희망티켓 제도를 도입하고 야외극이나 프린지 공연 등 무료공연을 풍성하게 구성했습니다.
축제는 개막작인 캐나다 서커스 전문공연단체 7손가락의 로프트를 시작으로 국내외 초청작 총 11편으로 꾸며집니다.
로프트는 아찔한 묘기는 물론 아크로바틱, 멀티미디어. DJ의 라이브 음악 등이 어우러져 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주게 됩니다.
국내 초청작으로는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창작 음악극 두 번째 세계- 잠자는 마을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영상 위의 3D 캐릭터들이 배우의 연기에 반응해 움직이는 등 새로운 극 형식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록 뮤지컬 “ 헤드윅” 타악과 한국무용 그리고 민요가 어우러진 “ 효를 위한 가무악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도 마련됩니다.
씨앤앰 우리뉴스 전병천입니다.
[우리방송]2009/04/07/우리뉴스 전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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