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2007년 01월 22일 (월) /경기매일(http://www.kgmaeil.net)최화창 기자
신년음악회로 시작하는 새해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합창단·김동규·이태원 ‘한자리’
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오는 27일 오후 5시, 2007년 새해를 맞아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20여명의 합창단 등이 출연해 새해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년음악회에는 한해를 시작하는 첫 공연으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라 스칼라좌 오디션을 통과, 세계 최고의 무대에 주역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고 최근에는 클래식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대중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바리톤 김동규(사진) 씨가 출연한다.
또 미국 졸리아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다가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 역으로 500회 이상 출연했고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하면서 우리에게는 뮤지컬 가수로 더 알려진 소프라노 이태원이 출연해 격조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서울필하모니합창단은 2004년 국립합창단과 포레의 ‘레퀴엠’과 칼 오르프의 ‘까르미나 부라나’를 연주했고, 2005년에는 베세토 오페라단의 ‘마술피리’와 MBC대한민국 음악축제, KBS APEC D-30기념음악회 등에 출연했다.
합창단은 작년에 벤츠S CLASS신차 발표회 및 조수미 데뷔20주년 기념 콘서트 등에 참가했으며, 또한 2005년 5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성가음반 350곡 녹음 대장정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으로 하면 된다.
경기매일(http://www.kgmaeil.net) 최화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