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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문예회관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내 문예회관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협력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문예회관연합회의 창립총회를 가졌다.
지난 3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경기도내 18개 공연장의 기관장 및 관계자 약 60여명이 참석해 경기도문예회관연합회의 창립취지, 경과보고와 함께 향후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도내에는 경기도공연장협의회(이하 경공협)와 경기도문예회관협의회(이하 경문협) 등이 각각 운영되었으나, 지난 2월 13일(금)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경기도문예회관세미나에서도 이들의 조직의 통합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었다. 앞으로 경기도문예회관연합회는 공연협력사업, 지역예술단체교류, 홍보마케팅, 교육전시프로그램, 무대기술 등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경기도내 문예회관의 정보공유와 지역 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일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명예회장으로 이종덕 사장(성남문화재단), 초대회장 에는 이진배 사장(의정부예술의전당)이 선출됐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진배 사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내 문화다양성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문예회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상호 수평적인 정보공유와 협력 사업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일간경기]2009년 04월 04일 (토) 08:27:03/윤청신 기자 powerman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