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일보]경기문화재단, 올해 공연사업 73건 12억원 지원
  • 등록일2009-03-04| 작성자 관리자


경기문화재단, 공연분야 지원사업 심사결과 발표



경기문화재단(대표 권영빈)은 ‘2009년 공연분야 지원사업’으로 총73건에 대해 12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해당사업은 전문공연분야의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과 무대공연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재단 측은 모두 439건을 신청 받아 73건을 선정했으며 지원액은 11억 5천 400만원이라고 심사결과를 밝혔다.
이중 도내 문화예술 단체의 창작과 발표활동을 지원하는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사업’은 신청 받은 125건 중 연극과 무용, 음악, 국악 등에 총 23건(선정율 18.4%), 2억 9천 만원이 지원된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1:1 매칭 펀드로 도내에서 공연하고자 하는 단체와 개인에 지원하는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은 신청 받은 314건 가운데 50건을 선정해 8억6천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측은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현황과 심사결과에 따르면 도내 시설이 우수한 공연장이 건립돼 있고 이동인구 확대 등의 이유로 도내 문화예술단체 외에도 경기도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서울지역 단체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재단 측 관계자는 “신청현황을 보면 전체 314건 중 171건이 도단체의 사업이고 타 지역 단체 지원이 많다”며 “현재 타 지역 단체의 선정비율은 30% 이하로 제한하고 있으며, 공연분야에서 탈경계 경향이 심화되고 있어 다른 지역의 재단과 공동 추진하는 방식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설아기자/rsa119@joongboo.com


[중부일보]2009.3.4(수)/류설아기자/rsa11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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