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 '모닝콘서트'공연 마련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예술의 전당에서 오전 시간을 활용한 모닝콘서트가 10일부터 열린다. 3~11월(5월제외)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11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힘든 주부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반응을 보이면서 지난해에는 전석매진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올 해 개최되는 콘서트의 특징은 관객에게 단순히 음악만을 선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삶과 열정을 공연중 이야기들과 함께 풀어나감으로서 객석과 무대와의 간극을 좁히며 점심식사가 포함된 티켓 구매시 연주자들과 함께 대화의 장을 갖는 순서도 마련했다.
또한, 꽃별, 양성원, 엄정행, 박종훈등 개성있는 연주자들을 초빙하여 가곡, 오페라, 재즈, 클래식, 국악등을 넘나드는 풍성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인다.
가격은 일반석 1만원, 런치석(120석 한정) 1만5000원이며 예매는 홍보마케팅부(031-828-5841)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소개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uac.or.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임종세기자 spysick@newsis.com
[뉴시스] 2009.03.02 17:41 임종세기자 spysic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