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Citylife 제166호 공연·전시 안내
  • 등록일2009-02-17| 작성자 관리자

Citylife 제166호(09.02.23일자) 공연·전시 안내

신관웅과 빅밴드 - Korea Jazz All Stars


2월18일 오후 7시30분 | 영등포아트홀 | 입장료 3만원 | 문의 2670-3125

영등포아트홀 개관 축하 콘서트다. 우리나라 재즈계의 대부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일컬어지는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신관웅과 그의 ‘재즈 빅 밴드 Jazz Big Band’, 그리고 색소폰 주자 이정식, 하모니카의 전제덕, 보컬의 말로, 해금의 꽃별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The MAC Spring Concert

2월20일 오후 7시30분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 R 5만원 / S 4만원 / A 3만원 | 제휴사 할인 10% - 이탈리안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 교보문고, 라스텔라, 메가박스 회원카드 제시-미지참시 차액지불

마포문화재단이 Spring Concert를 개최한다. 초청 가수로는 인순이 등. 한국 최고의 디바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국민가수 인순이가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거위의 꿈’, ‘무인도’, ‘비너스’, ‘하바네라’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최선용과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는 영화 OST ‘미션 임파서블’, ‘캐러비안의 해적’, ‘추억’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당신과 그래미가 선택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2월21일(토) 오후 7시 |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 | 스탠딩 R 8만8000원 / 지정석 R 8만8000원 / S 7만7000원 / A 6만6000원 | 프라이빗커브 563-7110

팝, 록, 포크, 힙합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 싱어 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은 라이브로 들을 때 더욱 그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래미 노미네이트와 함께 가장 큰 규모의 스태프들을 대동하고 월드 투어에 나선 제이슨 므라즈, 그의 2009년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지난 공연의 매진으로 그의 명성을 확인하지 못한 팬들에게는 이번 공연이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컨셉트 월드투어의 첫 스타트로 한국을 찾는 므라즈는 2월 21일 서울 공연 후 일본을 거쳐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룩셈부르크, 벨기에, 아일랜드와 영국 등을 방문 할 계획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그래미 노미네이트를 기념하며 3집 앨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의 전 세계적인 히트, 그리고 미국, 유럽, 호주, 일본, 한국 공연의 이어지는 콘서트 매진 행렬에 따른 것이다.


김장훈이 꿈꾸는 세상 라이브콘서트

2월20일 오후 8시 ~ 2월21일 오후 7시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 R 6만6000원 / S 5만5000원 | 문의 031-828-5841

김장훈이 김장훈 원맨쇼 ‘쇼킹의 귀환’이란 타이틀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좀 더 관객과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서프라이즈 한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장훈의 공연은 언제나 예측 불허한 방법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기로 유명하다. 2층으로의 순간이동, 대형 크레인, 사다리, 미끄럼틀, 대형풍선, 변장, 수직상승 등... 그 어떤 공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번뜩이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공연장을 찾는 팬들을 감동시킬 뿐 아니라 세션맨과 안무팀의 고정팬이 있을 정도로 이들이 이끌어 가는 공연의 부분도 관객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3집 추억 콘서트

2월21일(토) 오후 7시 | 상상마당 라이브홀 | 전석 자유석 예매 2만원 / 현매 2만5000원 | 문의 www.rockwillneverdie.com

2004년, ‘절룩거리네’, ‘스끼다시 내 인생’이 담긴 1집 앨범으로 데뷔하였으나 최대의 히트곡이 방송금지를 당하며 시작된 저주. 이후 대중과의 소통을 모색하면서도 진실 된 노랫말과 멜로디에 개성 있는 창법이 얹혀진, 본인 스스로 명명했던 달빛요정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정규2집과 싱글, EP 등을 발표. 하지만 요정이 아닌, 호빗에 가까운 외모로 인해 독특한 노래에 관심을 가졌던 팬들은 등을 돌렸고 진심을 담았던 그의 노랫말은 평이 한 연주로 인해 그 빛이 바랬다.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1년 넘게 밀린 월세와 낡은 기타들이 나뒹구는 자취방, 신용불량의 딱지뿐. 가난하게 살아도 음악을 하면서 살겠다는 그 소박한 꿈은 절망으로 바뀌게 된다. 2007년 새해, 달빛요정은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연봉 1200만원 즉 월수입 100만원이 되지 않으면 음악을 그만 해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준비된 앨범이 바로 ‘Goodbye Aluminium’이다. 이 낯선 조합의 제목은 고교야구에서 알루미늄 배트의 사용이 사라짐을 아쉬워하며 만들어진 것으로, 달빛요정에게 알루미늄 배트란 순결한 아마추어리즘을 의미하는, 처음 산 기타와 같은 순수의 상징이었을 것이다. 그의 라이브 무대다.

캐스커 4집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

2월20일 오후 8시 | 상상마당 라이브홀 | 전석 스탠딩 예매 3만원 / 현매 35000원 | 12세 이상 | 문의 파스텔뮤직 3142-2981

2년 만의 신보 ‘Polyester Heart’ 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마법사, 캐스커. 지난 2년간 파스텔뮤직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고,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과 ‘뉴하트’, ‘식객’ 등의 OST 작업을 비롯 스위트피, 두번째 달, 요조 최근의 윤상의 ‘송북’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색깔과 조화를 이뤄나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들은 조용히 그들만의 색깔을 담은 정규 앨범을 준비해왔다. 2년 만의 신보 ‘Polyester Heart’가 바로 그것. 앨범을 플레이하는 순간 우리의 일상과 겹쳐지는 감성과 사운드에 바쁜 일상 속에서 멈춰 있던 우리의 폴리에스터 심장이 조금씩 살아 뛰기 시작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이앤트메리 콘서트 ANOTHER CIRCLE

2월21일(토) 오후 7시30분 ~ 2009년 2월22일(일) 오후 5시 | 백암아트홀 | R 5만5000원 / S 4만4000원 | 문의 플랙스 545-9174

홍대 최고의 스타일리시 밴드 마이앤트메리가 5집 앨범 발매기념공연 ‘FIRST CIRCLE’을 단숨에 매진시키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두 번째 공연 ‘ANOTHER CIRCLE’을 펼친다. 마이앤트메리는 5집 앨범 타이틀 ‘CIRCLE’의 의미를 화이트(순수), 레드(열정), 블랙(깊은 감성)의 세가지 색상으로 상징화하여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표현하였다. 지난 ‘FIRST CIRCLE’ 공연의 컨셉이 열정이란 의미의 레드였다면, 이번 에서는 블랙 컨셉으로 깊은 감성을 표현한다. 이번 ‘ANOTHER CIRCLE’은 집중도 높은, 음악적 퀄리티에 중점을 둔 공연으로 보고 듣는 위주의 공연을 위해 장소도 정극장인 백암아트홀을 택했다. 무대배치 역시 무대 전체를 다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여, 관객들은 멤버들의 연주하는 손끝, 숨소리 하나까지도 느낄 수 있는 매우 아늑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승환 10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2월21일(토) 오후 7시 ~ 다음날 새벽까지 | 워커힐호텔 지하 2층 비스타홀(Vista Hall) | 시간 7pm ~ 익일 새벽 | 7만7000원 | 19세 이상 | 문의 02-322-0014

이 땅에 널부러진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조금이라도 남을 돌보는 갱생의 삶을 살자는 말씀을 고고하게 외친 것도 벌써 십여 년. 아직도 2월하면 닭스러운 행태와 러브러브 모드만을 철모르고 분출하는 발렌타인 데이만 있는 것으로 아는 쓸쓸하고 불우한 중생들에게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궁극의 버라이어티 파티를 또 한번 들고 나왔도다. 2009년의 ‘차카게 살자’는 어느덧 10탄을 맞이한 기념으로 장르와 성별을 초월한 초호화 게스트와 센세이션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준비 중이란 후문이다. 사실 차카게 살자는 9번의 전설을 만들었으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또한 점점 저질 체력을 과시하는 관객들을 불우하게 여긴 까닭에, 2009년부터 파티 컨셉트를 확 접고 다른 거 좀 해보려고 그랬다. 더 이상은 없을 파티형 차카게 살자의 슬로건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태초의 컨셉트였던 독하게 놀고 착하게 살자는 근본 이념에 충실하길 적극 권장한다.

2009 ‘요조’ 단독공연 잊지마, 네 안의 록앤롤

2월 22일(일) 오후 7시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예매 3만원, 현매 3만3000원 | 문의 파스텔뮤직 3142-2981

소박하거나 혹은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반짝이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008년 정규앨범 [Traveler] 발매 이후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으며 특별한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보다 앞으로 이뤄나갈 부분이 더 기대되고 그래서 필연적으로 수많은 격려와 염려를 한꺼번에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요조는 변함없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 변함없이 2009년에도 일상에 지쳐갈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요조의 2009년 첫 콘서트 ‘잊지마, 네 안의 록앤롤’은 일상의 반짝임을 더해 줄 요조만의 록앤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






Choice the Exhibition

영원한 생명의 울림, 통일신라 조각

2009년 3월1일(일) | 국립중앙박물관 | 일반(만26~64세) 3000원 / 일반단체 2000원 / 청년(만19~25세) 2000원 일반단체 1000원 | 문의 2077-9280

이번 전시는 18년 전 개최한 ‘삼국시대 불교조각전’의 후속편적인 성격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대별로 재조명하는 특별전시의 일환이다. 전시유물은 통일신라 조각의 정수를 보여주는 200여 점이 공개되며 특히, 백률사 금동불입상을 비롯한 국보 10점, 감은사 금동사리함 등 보물 9점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오구라小倉 수집품 중 통일신라 불상 5점과 일본 중요문화재 5점을 포함한 총 17점이 함께 전시된다. "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66호(09.02.23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City Life제166호]공연 전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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