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컷뉴스]낮에도 공연 보자!…브런치 콘서트·모닝 연극 인기
  • 등록일2009-02-11| 작성자 관리자

낮에도 공연 보자!…브런치 콘서트·모닝 연극 인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버자이너 모놀로그' 등 여성 관객들에게 인기



브런치 콘서트, 모닝 연극 등 직장인이나 주부들을 위한 낮 시간 공연이 잇따라 기획되고 있다.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등이 낮 시간에 선보이고 있는 콘서트 형식처럼 국립극장도 매월 세번째 월요일 오전 11시 '정오의 음악회-명사와 함께 하는 국악콘서트'를 마련하고, 의정부예술의전당은 클래식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클래식 음악 위주의 콘서트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연극까지 잇따른 낮 공연이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연극배우 박정자가 출연하는 모놀로그 형식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화·목·토·일요일 2시, 조재현·안내상·정웅인 배우의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는 수요일 4시, 최정원·전수경·이경미가 열연 중인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수요일 5시 공연이 열린다.

일본 작가 쓰시다 히데오 원작의 연극 '억울한 여자'는 대학로문화공간 이다에서 공연 중인데, 금요일 3시 공연을 관람한 후에는 연출가와 배우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알뜰한 여성 관객을 위해서는 일석삼조의 자리인 셈.

공연 후 로비에 마련된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금요일의 ‘Coffe & Talk’데이는 13일, 27일, 3월6일에 열릴 예정이다.

mimi@cbs.co.kr

[노컷뉴스]2009-02-11 10:47:37/한상미 기자mim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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