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2006-12-26 16:08 / 장석범기자 bum@munhwa.com “헨젤과 그레텔 보러오세요” (::서울시극단 1월 5일부터 자치구 순회공연::)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연극 무대에 올라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극단은 내년 1월5일부터 2월 초순까지 ‘헨젤과 그레텔-과자성의 비밀’을 공연한다. 헨젤과 그레텔이 과자와 인스턴트 음식이 먹고 싶어 투정을 부리다 야단을 맞고 가출한 것으로 설정하는 등 그림형제의 이야기를 우리 현실에 맞 게 재구성했다. 극단 민들레의 송인현 대표가 연출하고, 파리 자크르콕 국제연극 학교 교수를 역임한 유진우가 움직임 연출을 맡았다.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1월5~7일),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1월9 일), 강북구 삼각산문화예술회회관(1월11일~13일), 송파구민회관 (1월16일~17일), 의정부 예술의전당(1월26~27일), 강서구민회관( 1월28일), 강동구민회관(2월1일), 서초구민회관(2월2일), 성동 소월아트홀(2월9일) 등 서울과 수도권 공공 문화시설 9곳을 순회 하며 공연된다. 입장권 가격은 공연장 사정에 따라 무료부터 1만5000원까지 받는 다. 문의 031-828-5841~2 장석범기자 bum@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