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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할인’ 뮤지컬·연극 불황 돌파작전 오는 8일 국립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신 행진 와이키키>는 7일까지 예매할 경우 티켓 값을 40~45% 할인해 주고, 28일까지 5만원대에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티켓을 판매한다. 오는 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2인 관람 때 예매자 본인은 30%, 동반 1인은 50% 할인 혜택을 준다. 뮤지컬 <마법천자문>(2월13일~3월8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은 최근 출간된 <마법천자문> 17번째 권을 소지한 관객에게 개막일 첫 공연을 1만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또 12일까지 예매하는 관객은 50%를 할인해 준다. 다음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에 들어가는 뮤지컬 <라디오 스타>도 지난해 10만원이었던 티켓 최고가를 7만원으로 내리는 등 30% 가격을 낮췄다. 또 문화공간 이다에서 공연 중인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평일 공연을 ‘8년 전 가격’으로 30% 낮췄고, 인켈아트홀에서 장기 공연 중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도 3000회 기념으로 2월 한 달 동안 40% 할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정상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