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한해의 마감 감미로운 선율…도내 곳곳서 송년음악회 열려
  • 등록일2008-12-30| 작성자 관리자

한해의 마감 감미로운 선율…

도내 곳곳서 송년음악회 열려

[경기일보 2008-12-29]

◇경기도문화의전당 ‘2008 송년음악회’

도문화의전당은 31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경기도립리듬앙상블과 함께하는 ‘2008 송년음악회’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리듬앙상블의 파워풀한 연주와 함께 ‘인생은 참아야 한다’ 등의 노래를 부른 강구원이 함께 꾸미는 이번 무대는 정통클래식에서 영화OST, 팝송, 가요, 드라마OST, 창작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이며, 입장을 위해서는 배포된 초대권을 공연 1시간 30분 전에 좌석권으로 교환해야 한다.
문의 (031)230-3440~2


◇의정부예술의전당 ‘베토벤의 합창’

의정부예술의전당은 30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베토벤의 합창’을 주제로 음악회를 갖는다.
경기필하모닉 금난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이번 연주회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의정부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합창교향곡으로 유명한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을 소프라노 오은경,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하석배, 바리톤 김동원과 협연한다. R석/5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문의 (031)828-5841


◇고양아람누리 제야음악회

고양에서는 대중가수 조영남의 굵고 담백한 보이스가 연말을 장식한다.
아람누리 송년제야음악회 ‘조영남’은 30일 오후 8시, 31일 오후 10시 두차례에 걸쳐 대중가수로는 드물게 성악의 영역까지 소화해내는 조영남과 실제 성악가인 그의 동생 조영수 교수가 함께 한 무대에 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조영남과 동생 테너 조영수는 대중 음악은 물론, 한국의 주옥같은 가곡 ‘가고파’ 와 플래티넘 가스펠인 ‘You raise me up’까지 아우르며 2008년의 마지막과 2009년의 시작을 ‘제야’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아름답고 특별하게 만들 계획이다. 30일(31일) VIP석/9만원(10만원), R석/8만원(9만원), S석/6만원(7만원), A석/4만원(5만원), B석/2만원(3만원), 문의(1577-7766)


◇성남제야음악회

성남아트센터는 31일 오후 10시 오페라하우스에서 ‘送舊迎新아듀 2008…오라 2009!’를 모토로 1부에서는 박두리&C Major(일렉트릭 스트링스)가 ‘제네시스’와 ‘아리랑환타지’를, 오페라 돈주앙을 뮤지컬갈라형식으로 한 안유진·서혜리의 ‘석상이여’, 강태을·안유진의 ‘난 새로워졌지’를 들려준다.
이 밖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May be’·‘Loanna’가 공연장을 감미로운 선율로 물들인다.
2부 공연은 합창의 순서이다. 베토벤 심포니 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봉의 지휘로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신지화,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나승서, 바리톤 권용만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한다. S석/2만원, A석/1만원, 문의(031)783-8000
/권소영기자 ksy@kgib.co.kr



[경기신문]2008-12-29/권소영기자 ks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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