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25일 의정부 공연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 성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부에서는 스테판 대 그라차레프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천사', '봄의 샘물' ▲알렉산더 보로딘의 '희망의 나라', '겨울' ▲차이코프스키의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정원 안에서'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러시아 민요 '바람', '칼린카' 등이 공연된다.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 노래', '고요한 밤', '에델바이스',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고향의 노래' 등과 미하일 슬라브킨(Mikhail Slavkin)의 지휘로 '천사들은 목동을 위해 나타난다' 등이 준비돼 있다.
소년소년합창단은 1961년 창단됐으며 클래식과 러시아전통음악, 현대합창음악까지 폭넓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며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돼 성공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공연티켓은 R석=3만 원, S석=2만 원, A석=1만5000원이며 6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문의 (031-828-5841).
이현준기자 goodman@newsis.com
[뉴시스]2008년 12월 21일 (일) 13:21 /이현준기자 goodma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