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의정부=이기용기자 (기사입력: 2006/11/28 18:18) 정성모 마술사의 ‘마법의 성’ 내달 23~24일 총3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정성모의 ‘마법의 성’이 12월23일부터 2일간 3회에 걸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그랜드 일루전의 대가로 불리는 마술사 정성모의 ‘마법의 성’은 갇힌 공간에서 탈출하거나 대형 건물이 사라지게 하는 등 넓은 공간에서 주로 구사하는 마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성모 마술사는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국내 최초의 석사학위 마술사로 국제마술기구와 미국마술협회 정회원과 서일대학 레크리에이션 및 레크마술 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데이비드 카퍼필드 내한 마술쇼 출연, 춘천인형극 8년 연속 출연, 뮤지컬 ‘노틀담의 꼽추’ 마술 연출, 한국전기안전공사 공익광고 방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단독 마술콘서트인 ‘마법의 성’은 다음달 23일 오후 2시와 5시, 24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펼쳐지며, 예술의전당에서 휴전선 철책 사라지기, 국회의사당 사라지기, 남산타워 3단 분리 등의 보기 드문 마술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1만5000원에서 2만원이다. ● 의정부=이기용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