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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예술의전당 성탄.송년공연 '가득' 2008년 12월 05일 (금) 11:46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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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성탄절을 앞두 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예술단은 6일 오후 2시와 6시, 7일 오후 3시 대극장에서 성탄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을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잘 알려진 구두쇠 스크루지 이야기로 물질 만능 사회에서 자칫 잃기 쉬운 인간성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9일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열리는 모닝콘서트에는 테너 최윤호, 바리톤 정구열, 피아노 조은경 등이 출연해 슈베르트의 명곡을 들려준다. 가수 양희은은 '소풍'을 주제로 13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양희은은 이날 '아침이슬',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사랑 그 씁쓸함에 대하여' 등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의정부 예술의전당이 자체 제작한 가족음악극 '이리와 무뚜'는 24∼28일 소극장에서 공연돼 재미있는 볼거리와 친숙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밖에 모스크바 소년소녀합창단의 성탄음악회가 25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열리며 송년음악회 '베토벤의 합창'은 30일 오후 8시 대극장에 공연된다. kyoon@yna.co.kr (끝) |
[연합뉴스]2008년 12월 05일 (금) 11:46/김도윤 기자k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