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립무용단 합동공연 성료
의정부시립무용단과 중국 단동시 가무단의 합동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정부시는 24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1천3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단동시 가무단 초청, 제14회 의정부시립무용단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의정부시립무용단은 대표작품인 타고의 흥, 천지의 음, 장고의 태 등 5작품을 선보였으며 단동시 가무단은 동감단동, 태평고운, 풍수시절 등 4작품을 공연했다.
단동시 가무단은 새타령과 아리랑 등을 불러 참여한 의정부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와 단동시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발히 주진하고 있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합동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단동시 가무단은 지난 2005년 5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006년 제10회 의정부시립무용단 정기공연에 이어 세 번째로 의정부시를 찾아 공연을 선 보였다.
송주현기자/atia@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