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08 15:05]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비제 '카르멘'이 가을 의정부를 찾는다 = 오는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금난새 지휘로 펼쳐져 =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비제"카르멘"이 가을 의정부를 찾는다. 금난새의 지휘로 유라시안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테너 이현, 바리톤 이인철 등이 출연한다. 총 3막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으며, 1막은 전주곡과 하바네라, 간주곡으로, 2막은 집시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꽃노래로, 3막은 간주곡과 피날레로 펼쳐진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비제"카르멘"은 96년 첫 선을 보인 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가장 인기있는 음악공연으로 자리 잡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이다. 스페인을 배경으로 인간의 정열과 질투를 한데 집약시킨 프랑스 오페라 카르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작품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드라마틱한 극적 구성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색채감이 뛰어나며, 남부 유럽의 이국적인 정서와 활기찬 리듬이 대비되는 애절한 선율이 돗 보인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카르멘은 아름다운 음악과 극적인 이야기, 쉽고 명쾌한 해설과 함께 청중들을 감동적인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 할 것이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목록 |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