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극 '돈키호테' 17∼18일 의정부 공연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1인극 '돈키호테'가 17일 오후 7시30분과 18일 오후 5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서 환갑을 넘긴 프랑스 배우 '자크 부르고'는 세트와 소품이 없이 텅 빈 무대에 홀로 나와 모노드라마를 연기한다.
무대에 선 자크 부르고는 돈키호테, 산초, 풍차 등 등장인물을 차례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희극과 비극, 이상과 현실을 동시에 경험하게 한다.
자크 부르고는 1988년 1인극 '돈키호테'를 창작했다. 관람료는 2만원. (문의:☎ < 031 > 828-5841)
[연합뉴스]2008.10.15 15:57/김도윤 기자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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