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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여유 한잔 ‘모닝콘서트’- ‘재즈와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1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이진배)에서는 매달 한번 열리는 아침의 모닝콘서트가 열린다. 이 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일상의 분주함에서 주부들에게 잠시 소중한 여유 시간을 찾아주는 특별한 공연으로 알려졌다. 반복된 가사에서 잠시 벗어나 아늑한 분위기의 공연장에서 가까웠던 친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특히 공연이 끝나면 별도의 식사가 제공되므로 바쁜 생활에 쫒기는 주부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절정에서 보다 운치있는 가을풍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조제프 코스마 작곡의 귀에 익은 “고엽(Autumn Leaves)", "영광의 탈출(Exdous)”, "Just The Way You Are" 를 색스포니스트 김기철의 연주와 드럼, 베이스, 피아노 및 보컬리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매월 초 진행되는 공연이지만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볼 수 있을만큼 인기 있는걸로 정평나 있다. 12월 공연도 예매 되고 있다. 의정부/김한구 기자
[현대일보]2008-10-09/김한구( khg@hyundai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