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4회 GM대우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서 2관왕 다매체영상학과 창작뮤지컬상, 김서경 양 작곡상 수상
호남대, ‘제4회 GM대우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2관왕 다매체영상학과 창작뮤지컬상, 김서경 양 작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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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다매체영상학과 뮤지컬 '그리고'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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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구, 연극영화학과)가 ‘제4회 GM대우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상과 작곡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창작뮤지컬 전문학과로 인정을 받았다.
다매체영상학과(학과장 고호빈)는 지난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해 단체상으로 창작뮤지컬상을, 개인상으로 김서경(4학년)양이 작곡상을 받았다.
이는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창작뮤지컬 전문학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학 뮤지컬 관련 행사 중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행사로서 올해에도 전국에서 총 24개 대학이 4개월에 걸쳐 예심을 치룬 후 9개 대학이 본선에 진출하여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경연을 벌였다.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는 지난 1회 대회에도 참가하여 동상과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회 대회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이현섭씨는 현재 대학로 이다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한중일 합작뮤지컬 ‘파이란’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는 창작뮤지컬 ‘그리고 그들은 달린다’로 참가했다.
이 작품은 H대학교 연극학과 학생들이 공동창작으로 공연을 만들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어려울 때 힘을 주는 것은 내 길을 함께 가는 동료(후배)들이다”라는 주제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는 지난 2003년 이래 매 학기 한 편의 창작뮤지컬을 꾸준하게 자체 제작하여 공연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교육방향에 따라 학생들이 충분하게 훈련이 되어 있어 이번 대회에서 이런 영예를 얻은 것이라 평가된다.
또 이번 학기에는 졸업생들로 구성된 ‘유피씨어터’와 합작으로 ‘러브스토리’라는 창작뮤지컬을 준비하고 있으며(2008.10.28-11.1 쌍촌캠퍼스 소극장 공연예정), 다음 학기 작품도 이미 대본을 끝내고 작곡을 진행 중이다.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뮤지컬에 집중 투자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관련학과로의 위상을 굳건히 해나갈 방침이다. (홈페이지 http://tf.honam.ac.kr http://cafe.daum.net/buzzworld )
김현수 기자 cr2002@gwangnam.co.kr
[광남신문]2008-10-06 17:06 /김현수 기자 cr200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