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나 “새 음반 내고 내달 내한공연”
한국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26)씨가 이달 중순 EMI에서 비발디의 첼로협주곡으로 새 음반을 내고 오는 11월 내한공연을 한다.
미국 뉴욕에 체류중인 장씨는 7일 “비발디의 첼로협주곡은 ‘사계’로 한정된 작곡가의 이미지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곡”이라며 “정열적이면서도 쓸쓸하게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비발디의 첼로협주곡의 매력을 설명했다.
장씨는 11월3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5일 성남아트센터, 7일 세종문화회관, 8일 의정부예술의전당을 거쳐 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신세미기자 ssemi@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8-10-07
[문화일보]2008-10-07 /신세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