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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춤과 음악의 충돌'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한국과 아일랜드의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음악과 춤이 만나는 공동 프로젝트가 국내 4개 도시 순회공연을 갖는다.
한국의 NOW 무용단과 아일랜드의 DTI(Dance Theater of Ireland)는 공동제작 프로젝트 '동서양 춤과 음악의 충돌'을 선보인다. 작품은 '지붕 아래'(Under the Roof)와 '평행한 지평선'(Parallel Horizons).
20일 안산문화예술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24-25일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참가작으로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공연하고, 2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세 극장, 30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10월 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4일 노원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간다.
'세계는 하나'를 기본 주제로 삼고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작은 충돌과 반목을 넘어 세계라는 한 지붕 아래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음을 표현한다.
11-12월에는 아일랜드에서 더블린 등 7개 도시를 돌며 10차례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1만-5만원. ☎ 031-828-5841 eoyyie@yna.co.kr (끝)
[연합뉴스]2008.09.06 08:02/한미희 기자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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